바다소리
각 객실마다 커다란 창으로 바다를 보실 수 있는 바비큐장을 준비했어요.
바다와 객실 사이에는 그저 파란 하늘과 붉은 노을 뿐.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서,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을 나누세요.
3평 가량의 넓은 바비큐장은 차를 마시기에 더욱 운치를 더한답니다.
객실에서 테크로의 걸음은 행복입니다.